상황을 상상해보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사용할 툴은 준비되어 있고, 캔버스는 비어있다. 첫 줄의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중요한 질문이 떠오른다. "JavaScript를 사용할 것인가, TypeScript를 사용할 것인가?" 이 결정은 개발 경험과 더 나아가 프로젝트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두 언어의 대결을 탐구하며 2025년에는 어느 쪽이 더 주목할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인기 경쟁: 누가 선두에 있을까?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JavaScript는 여전히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2024년 Stack Overflow 개발자 설문조사에서는 62.3%의 개발자가 지난 1년간 JavaScript를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TypeScript 역시 선택률이 크게 증가했다. JetBrains의 2024년 State of Developer Ecosystem Report에 따르면, 61%의 개발자가 웹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JavaScript를 사용한다고 응답하며, JavaScript의 폭넓은 사용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 수준에서 TypeScript의 구체적인 채택률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TypeScript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대규모, 유지보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에서 TypeScript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JavaScript: 익숙한 베테랑
JavaScript는 오랜 세월 웹 개발의 핵심 언어로 자리 잡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유연성: 간단한 스크립트부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까지 무엇이든 가능하다.
- 커뮤니티와 생태계: 수많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React, Angular, Vue 등)가 개발을 돕는다.
- 쉬운 학습: 초보자도 빠르게 배울 수 있어 첫 번째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주 선택된다.
하지만 이 유연함은 때론 문제를 일으킨다. 타입 검사 기능이 없어 오류를 프로덕션 단계에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디버깅 시간을 늘리고 개발자를 괴롭힌다.
TypeScript: 떠오르는 강자
TypeScript는 JavaScript의 확장 버전으로, 마치 JavaScript에 강력한 안전장치를 더한 느낌이다. 사용법은 약간 더 복잡하지만, 그만큼 얻는 이점도 많다.
- 타입 안정성: 코드 작성 단계에서 오류를 미리 잡아내 개발 시간을 줄인다.
- 개선된 개발 환경: 자동완성, 오류 검사, 리팩토링이 훨씬 편리하다.
- 확장성: 대규모 프로젝트나 팀 작업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다.
실제로 TypeScript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버그 발생률이 35% 감소하고, 개발 생산성이 27%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개발자라면 솔직할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 프로젝트에 맞는 도구 선택이 중요
JavaScript와 TypeScript 모두 사용해본 결과,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프로젝트의 특성과 팀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 작고 간단한 프로젝트에서는 JavaScript가 빠르고 효율적이다.
-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이나 팀 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TypeScript가 더 나은 선택이다.
TypeScript는 마치 경험 많은 선배가 내 코드를 검토해 주는 것처럼 안정감을 준다.
상황에 따라 선택하자
정답은 없다. 중요한 건 필요와 상황에 맞는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를 대비하려면 TypeScript를 배우는 것이 필수처럼 느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니 JavaScript로 시작해 TypeScript로 확장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글은 Bhuwan Chettri의 JavaScript vs. TypeScript를 한글로 번역한 글입니다.